22년 10월 8일
카카오톡 2차 코딩테스트
- 우선 롤드컵 보면서 블로그 다시 열다가 1시간 늦었다. 그래도 최종 입실시간에 늦지않게 들어가서 다행이였다.
- 객관식 12문제가 나왔고 2개 틀렸다. 운영체제 다시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.
- api 구현은 내가 접해본 적이 없는 문제라 처음에 헤맸다. 제작년 문제를 여러번 풀어봤다면 좀 더 잘 봤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시험 종료는 5시에 했다.
- 케이스를 여러개로 나눠서 생각했다면 더 오래 고민하고 테스트 했을거라는 핑계를 좀 대본다.
카페 꼼마
- 코딩테스트 보고 난 이후 여자친구와 함께 카페에 갔다.
- 도서관과 카페를 합쳐놓은 공간이었다. 소금빵이 맛있어서 순삭했다.
- 거기서 본 책중에 글쓰는 방법을 써놓은 책이 있었는데 재밌었다. 이 책 보고 나서 블로그 글을 리뉴얼 했다.
여의도 불꽃축제
- 머리 좀 식히고 책을 읽다가 여자친구가 여의도 불꽃축제하는걸 유튜브로 보았다.
- 물론 자취방에서 조금 걸어가면 볼수있는 곳이 있었는데 굳이 그러진않았다.
책 읽기
- 북클럽을 운영하고 나서 책 한 권 떼기가 이렇게 힘들구나를 새삼 느꼈다. 따라서 올해가 갈때까지 개인적인 목표로 책 한권 완독하고 블로그에 쓰기를 할 예정이다.
- 계획은 쉽게 실행은 진취적이게.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치료할때 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인데 아예 요새는 내 좌우명이 되었다.